군사분계선 표지판

sub02_02_01.gif 정전협정에 따르면 군사분계선은 임진강변의 표지판 제0001호부터 동해안까지 모두 1,292개의 표지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표지판 중 상당수가 지난 50 여 년간 관리 소홀과 홍수로 유실되고 지형이 바뀌기도 했다. 군사분계선 표지판은 정전에 수반해서 적대행위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군사분계선을 따라 병력을 분리시키고 완충지대(buffer zone)를 유지하기 위해서 설치되었다.

대한청년단 완장

sub02_02_03.gif 대한청년단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직후에 결성되어 1953년 한국전쟁 직후에 해체된 우익청년단체이다. 이 완장은 당시 고성읍 포외진리(현재 북한지역)에 거주하였던 故 장삼성님이 사용하였던 것이다. (장용태 기증)

전사자 유해 발굴 유품

sub02_02_05.gif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의해 접경지역에서 발굴한 “6.25전사자 유해발굴 유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사람들의 모습과 그 사람들이 남겨놓은 문구, 유물들의 모습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sub02_02_07.gif  

임춘수 유품

sub02_02_08.gif 국군 제7사단 5연대 소속으로 그는 전쟁 중 편지지 한 장에 대관령에서 바라본 산세와 멀리 보이는 동해의 풍경을 멋지게 그려 보내면서 전쟁이 끝나면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고픈 소망을 담았다. 1951년 7월 양구에서 당시 36세의 나이로 전사하였다. 전쟁의 참담함속에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과 군인의 사명감을 잃지 않는 내용의 편지는 유가족이 간직하고 있다가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임진 기증) sub02_02_10.gif  

노동당사 Headquarters of a Communist Party

sub02_02_11.gif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등록문화재 제22호, 2002.5.31 등록)1946년 초 공산치하에서 지역주민들의 강제 노력동원과 모금에 의해 지어진 러시아식 건물이다. 전쟁과 분단의 비극을 증언하는 중요한 자료로 현재 안보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

펀치볼 마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sub02_02_13.gif 1946년 참위(소위)로 임관되어 대한민국 최초의 군번인 110001번을 수여 받았다. 대한민국 6보병사단 7연대장으로 춘천 및 홍천전투에서 북한군을 대파한 중령의 한국전쟁참전기이다.

땅 속의 소리없는 전쟁 대인지뢰

sub02_02_16.gif 관람객들이 센서(지뢰)를 밟으면 지뢰가 터진 것처럼 연출되어진 지뢰 체험 공간이다. 대전차지뢰, 대인지뢰 등 지뢰매설모형을 통해 지뢰의 종류와 구조 설명하고 있으며, 지뢰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sub02_02_18.gif